세금

종합소득세 신고 체크카드 과연?

관심분야 2020. 9. 8. 07:00

종합소득세 신고 체크카드

이번엔 종합소득세 신고 체크카드 대해서 생각해 볼까 합니다.

 

신고 대상자들은 사업자등록을 마친 개인사업자, 3.3%의 세금을 떼는 사업소득원천징수자로 나뉠 수 있습니다. 신고를 할때 종합소득세, 지방소득세 및 과세표준확정신고 및 납부계산서, 농어촌특별세에 대한 제출서류를 들고 가시면 됩니다.

 

 

여기서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를 적용 받으실 수 있는 분들은 소득공제신고서, 세액공제신고서, 인적공제, 연금보험료공제, 수급자 증명서, 위탁아동 가정의 가정위탁보호확인서, 의료비지급명세서등 각자 상황에 맞는 서류를 들고 가시면 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매년 돌아오는 5월까지 차근차근 알아보면서 다들 종합소득세 신고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체크카드 관련하여 요즘은 셀프로 세무신고처리를 하기가 편리해졌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따로 세무대리인에게 맡기지 않아도 셀프 세무신고 처리 사이트를 잘 이용하면 내가 가계부를 작성하듯이 편하게 장부작성을 하고 신고를 할 수 있어요. 매입과 매출내역 등을 제대로 입력하면 알아서 프로그램이 부가세신고 및 종합소득세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전자파일도 생성해주죠. 그것을 바로 홈텍스에 등록하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무신고를 얼마든지 쉽게 할 수 있죠. 대부분의 지역은 6월 1일일자로 신고를 끝마쳤을텐데요. 올해는 코로나19라는 변수가 있어, 특정지역에서는 8월 31일까지 접수를 받기도 합니다. 기간 내에 필요한 서류들을 준비하여 신고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종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근로소득만 있는 사람이며 연말정산을 한 경우입니다. 직장을 통해 급여소득만 있다면 연말정산만 한다면 종합소득세 신고를 따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수입금액이 7천 5백만 원미만인 경우로 소속회사에서 연말정산이 된 경우입니다. 그다음으로는 퇴직소득과 연말정산대상으로 사업소득만 있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또한 비과세 또는 분리과세되는 소득만 있는 분들에게도 해당됩니다. 분리과세되는 소득이라고 하면 소득세 신고대상 소득 중에서 배당과 이자 소득의 합산된 금액이 연간 2천 만원 이하의 경우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연간 합계액이 2천 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신고합산 대상이 됩니다.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기업 긴급구호자금 등 긴급재난지원금으로는 충분히 지원되지 않는 사각지대가 남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는 전날 문재인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회의에서 종합소득세 납부 유예 등의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이것으로 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많은 분야의 보완책이 나와 정부가, 또는 정책이 미처 챙기지 못한 분야의 고통을 덜어드리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이 위원장은 정부보다 민간의 각 분야가 포스트(POST) 코로나, 코로나 이후 각 분야와 업계의 전략과 존재방식에 대해 논의를 시작할 때가 됐다고 각 업계 분들에게 제안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국토부는 문 대통령 지시에 따른 구체적 정책 방안을 관계 부처 등과 협의해 최대한 이른 시점에 마련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지난 해까지 세무서에서만 처리됐던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가 올해 개인지방소득세가 지자체신고로 전환되면서 신고 장소가 세무서 및 지방자체단체로 확대됐다고 합니다. 이에 군은 장수군청 1층 민원과에 합동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22일까지 단순경비율 대상자와 단일소득 종교인을 대상으로 신고·접수를 받는다고 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체크카드 외에도 또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의 연체채권을 캠코가 최대 2조원 규모로 매입해 상환유예·장기분할상환 등 채무조정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4차 비상경제회의에서 확정된 내수 보완 방안에 따르면 국세청은 올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인 개인사업자 700여만명 모두에 대해 국세청과 지자체 직권으로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근로소득 외 다른 소득이 있는 개인은 모두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기준으로 매겨지는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하지만, 올해의 경우 8월 31일까지만 이들 세금을 내면 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재벌닷컴이 집계한 매출액 10조원 이상 비금융 상장사 13개의 지난해 1~3분기 영업이익은 33조2000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75조8000억원)보다 56% 급감했다고 합니다. 우한 폐렴 확산으로 인한 경제활동 위축을 감안하면 자영업자 소득이 반영되는 종합소득세도 올해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각 회사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의 지난해 1~3분기 연결 기준 법인세 비용은 6조2012억원으로 1년 전(13조6694억원)보다 54.6% 줄었다고 합니다.

 

이상 종합소득세 신고 체크카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